안녕하세요. 콜리Koly 입니다. 많은 분들이 주식투자로 작년에 손실을 보셨듯이 저 역시 22년에 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들을 조금만 읽어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저는 작년에 매수/매도를 무척이나 많이 한 편입니다. 제 생각에 단타는 아니고 스윙매매정도 혹은 강제적인 장기투자 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주식투자의 가장 기본인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에 대하여 글을 작성합니다. 이 글은 제가 23년도에 실천을 할 것을 다짐하는 글입니다. 주식투자에는 투자수익과 투자손실의 진리가 있습니다. 보유한 주식을 평가한 수익이나 손실은 사실상 의미 없고 보유주식을 매도하였을 때 그게 진짜 수익이나 손실을 확정 짓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식을 사서 항상 내가 산가격보다 위에서 팔기만 하면 절대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