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9일(금) 한국증시의 시가총액, PER, PBR, 배당수익률에 대하여 기록한다.
매주, 혹은 매월 1회씩 꾸준히 기록을 남겨보려고 했지만 일하며 살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지난 2월에 같은 글을 작성한 이후 5개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조금이라도 더 적극적으로 기록을 남기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목차
한국증시 시가총액
KOSPI 시가총액
▷ 2024-07-19
KOSDAQ 시가총액
▷ 2024-07-19
한국증시 PER/PBR/배당수익률
KOSPI 시장 PER/PBR/배당수익률
▷ 2024-07-19
KOSDAQ 시장 PER/PBR/배당수익률
▷ 2024-07-19
글을 마치며
2023년은 코스닥 시장이 한국증시를 이끌었다면 2024년 현재에 이르기까지는 코스피 시장이 한국증시를 이끌어가고 있다.
글로벌 증시가 최고점을 계속 경신해 가는 중이라 한국시장도 상승기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항상 최고점 뒤에는 갑자기 폭락이 올 수 있다는 것은 경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글을 작성하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코스닥 시장의 PER이 103.31이나 된다는 점이다. 코스피는 18.77이다.
코스닥시장의 전체 평균 PER이 100을 넘는다는 것은 코스닥 시장이 수익성이 주가에 비하여 턱없이 낮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투자가들이 좋아하는 코스닥 종목들이 불과 수개월 전 대비하여 반토막난 종목들이 많은데 우리는 수익도 중요하지만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글에 이어서 글로벌 증시는 코로나 이후 최고점을 찍고 하락조정을 거친 후 신고가 행진을 수개월째 이어가고 있는데 왜 한국증시는 아직도 3,000은커녕 2900도 넘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개인적 관점에서 글을 작성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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