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이던가?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뽀로로 판사 문형배가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선고를 하였다.
바로 그 얼마전 더부러민주당 당대표는 선거법위반혐의에 대하여 역시 말도 안되는 억지 말장난을 하며 모든 범죄혐의에 대하여 무죄판결을 하였다.
헌법재판소의 윤대통령 파면선고가 중요한 것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단심제로 단 한번의 판결로서 사건이 종결된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때와 마찬가지로 수년이 지나고 나면 윤석열대통령의 파면역시 정치재판으로 윤대통령이 희생되었음이 밝혀질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이미 지나간 과거일뿐.
대한민국 국민 1639만여명의 득표를 얻어 당당하게 당선된 윤석열대통령을 어디 헌법재판소의 정치판사 8인이 파면을 선고한단 말인가.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윤대통령이 이 나라를 구해보겠다고 도저희 어찌 해볼수 없는 이나라의 상황을 개혁하고 국민에게 알리고자 호소한 비상계엄령 선포이후 발생하였던 여러상황들 직접 내가 보고 느낀 그 감정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함이며, 아주 선명하게 드러난 반국가세력을 기록하여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서 점점 희미해져갈 나의 기억을 절대로 잊지 않기 위함이다.
2024.12.3 비상계엄령 발표후 느낀점
2024.12.3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였다는 것을 느끼지도 못하였고 그날 늦은 밤 이게 뭔일이지? 하며 뒤숭숭한 마음에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비상계엄은 사실상 종료되었으나 국회에서의 절차가 필요하여 조금더 늦은 시간 비상계엄이 정식 종료 될것이라는 뉴스를 들었다.
이때 나는 안타까웠다. 어렵게 발동시킨 비상계엄이라면 이나라의 반국가세력을 척결하였어야 했는데 이렇게 흐지부지 끝나버리다니 안타까웠고 이후, 그동안 그렇게 윤정부의 행정부를 공격하던 더부러민주당에게 너무나 좋은 공격거리를 제공한 꼴이 되어버렸으니 앞으로 얼마나 혼란스러워 질까를 우려하였다.
한편, 계엄령 발표직전 야당 당대표 이재명은 온갖 범죄의 재판으로 생명줄이 간당간당 하던 시기였으나 윤대통령님의 계엄령 선포를 계기로 더부러민주당과 이재명은 온갖 선동과 협박으로 윤대통령을 내란수괴라 몰아가며 이재명이는 자신의 사법위기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을 치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내가 느낀것중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문정부를 거치고 윤정부이후 수년동안도 그렇게 정치인들의 비리수사가 지지부진하였었는데, 갑자기
우리 대한민국의 경찰, 검찰, 공수처등 이 나라의 공권력이 이렇게 일사분란하게 내란수괴를 서로잡겠다고 앞다투어 나서는 모습을 보았다. 언제부터 이나라의 공권력이 현직 대통령을 서로 잡아 오겠다고 서로 나섰었던가?
이미 범죄전과 4범이며 진행 사건이 여러건이 있는 이재명은 구속수사도 하지 않으며 여러가지 핑게로 재판은 수년씩 끌로 있는데 그렇게 지지부진하던 이나라의 사법부와 공권력이 윤대통령 구속에는 서로 앞다투는 상황이 발생하였던 것이다.
이때 강하게 느꼇다. 반국가 세력에게는 컨트롤타워가 있다는것을.(중국? 북한? 이재명? 또 누구?)
그렇게 겨울이 지나가고 꽃피는 봄이 오는 중에 윤석열대통령님은 탄핵이 되었다. 통탄한다.
윤석열대통령님이 계몽령을 선포하고 50여일간 불법구속도 당하면서 흘러간 4개월의 시간동안 우리는 이나라의 반국가 세력들이 과연 누구인지 아주 선명하게 알아볼수 있었다.
이제 그렇게 선명하게 드러난 자유대한민국의 반국가 세력을 기록하여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을 것이다.
12.3 계엄령 이후 드러난 반국가 세력과 그에 부역하는 자들
- 더부러 민주당 : 이름도 모르는 모든 현역의원과 당원들 포함 정당하게 선출된 윤대통령을 단 한번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은 진정한 반국가 세력이라고 본다.
- 이재명 : 어떻게든 대통령에 당선되어 자신의 범죄로부터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반국가 정당의 수괴
- 정청래 : 윤대통령의 탄핵 헌재 심판에서 계속 보이던 자로, 과거 범죄전력이 대단한 자
- 한동훈 : 윤대통령의 가장 아낌을 받았던 후배로 윤대통령 당선이후 가장 많은 혜택을 받았으나 결국 배신의 칼날을 윤대통령에게 향한자. 이자의 배신으로 윤대통령의 탄핵이 가결되어 탄핵심의가 이루어지었고 결국 탄핵이 인용 되었음. 한동훈계 여러의원은 모두 한통속.
- 국민의힘당 : 윤대통령 탄핵이 국회에서 통과이후 행여나 자신들에게 내란수괴의 동조세력이라는 불똥이 튈까바 입꾹닫하고 자신의 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을 지켜내지 않은 더부러 민주당보다 더 나쁜자들.
- 국민의 힘당에서 윤대통령의 탄핵선고 각하, 기각을 위해 애썼던 여러 의원들이 있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싸워주신 윤상현 의원님은 참 국회의원으로 인정합니다. 조금 뒤늦었지만 나경원 의원님도 애쓰셨습니다.
- 권성동, 권영세 : 솔직히 잘 모르겠는 꼰데 의원들인데 대통령 탄핵 각하나 기각을 위해서는 전혀 아무일도 하지 않았으며 의원내각제나 기웃거리며 자신들의 사리사욕만 탐하는 자
- 이나라의 모든 기성언론사들 : 모두 다 윤대통령의 탄핵을 위해 사실확인 안된 거짓 뉴스만을 실었고, 탄핵반대하는 국민들은 극우로 폄하하였음. 다 필요없는 쓰레기 종자들임.
- 헌법재판소 : 헌법재판소가 무슨 문제가 있으랴 헌법재판관이 문제지
- 문형배(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 이미선
- 김형두
- 정정미
- 정형식
- 김복형
- 조한창
- 정계선
위의 헌법재판관들은 말도 안되는 억지재판과 판결로 윤대통령을 파면하였으며 국민을 기만하였음. 결국 8인 모두 탄핵인용을 하였으니 좌우 성향을 논할것 없이 모두 을사8적으로 칭하면 됨.
- 선거관리위원회 : 부정선거의혹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며 구차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음. 각 지방의 선과관리위원장은 판사들이 역임하며 이번 윤대통령 탄핵의 헌법재판관중 다수가 선거관리위원장 출신임. 윤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사유중 하나인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에 있어 선거관리위원장을 지낸 헌법재판관들은 과거 자신들의 불법들이 들춰지는 것을 우려하여 보수진영의 헌법재판관들도 대통령 파면에 부역하였다고 볼수 있음.
그리고 엄연한 국가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수백건의 가족채용비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사건임. 이번 윤대통령 계몽령과 탄핵사건의 핵심중 하나는 바로 이 선관위와 부정선거에 있음.
부정선거는 조사를 할래도 할수가 없음. 감사원도 대통령도 못하는 부정선거 감찰을 그럼 누가 하나? 그냥 내만대로 하는거 우리는 따르기만 해라? 난 못하겠다.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탈취하려는 세력이 사회 곳곳에 있다.
배후는 중국이 유력할것이라 본다. 중국은 이 나라의 정치인과 언론을 매수하는데 1조원 이상을 쓴다고 한다.
중국의 돈에 유혹된 정치인과 언론들이 이나라를 중국에 팔아먹고 있다고 생각한다.
역사와 정치에 무관심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반성한다.
이미 나는 자유우파인이지만 윤대통령님의 계몽령으로 더욱 확실하게 계몽이 되었다.